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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상영작 "뮌헨" 감상평

이상훈
2019-04-18
조회수 96

2005년 작품이지만 2006년 한국개봉시 제가 중학교 2학년때 tv광고만 봤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00이라는 문구가 많았었죠

1972년 뮌헨에서 이스라엘 선수 11명이 팔레스타인의 검은 9월단에 의해 살해된 이후

이스라엘의 특수공작담당기관 모사드에서도 이름이 없는 자들이

자기자신의 존재를 포기하며 국가를 위한 복수작전에 가담하는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고 목표를 사살후 또다른 사람이 대체되는 상황에서 주인공의 흔들리는 감정묘사는 생각이 많아지게했습니다.

다른이들의 목숨을 빼앗을때 처음에 자신의 죽음따위는 상관없어라는 표정의 주인공이

영화내의 시간이 흐른후 목표들을 사살해가면서 자기자신이 반대쪽 진영의 목표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죽는것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장면들이 많이 아이러니 했습니다.

간만에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좋은영화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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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한 영화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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